카테고리 없음

신곡 '아내에게 영감' 김정은 트로트 가수 제안 받는다? ◐라라랜드 설운드 나이프부인 이수진의 아들 임영은

집들이선물추 2021. 11. 26. 14:59

라라랜드 2회 게스트로는 레전드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출연했습니다. 그는 잘하면 플러스점을 주지만 잘 못하면 마이너스 점수를 주겠다고 선언했고 이어 선생님이 직접 곡을 쓰고 아내가 작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멤버들의 설명에 제 히트곡의 상당 부분을 아내가 맡았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설운도의 나이 64세의 아내, 아내의 나이 61세의 직업 배우, 작사가의 아들 이유민, 이승민의 딸 이승아가 아이로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설운도는 우리 부부가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실제 모델이라며 내가 바로 솔그랜트예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라라랜드 설운도는 아내 이수진이 뮤지션이 된 곡 별빛 같은 내 애아의 비하인드를 공개했고 설운도는 후배 가수 임용은이 부른 보라색 엽서 무대에 감동을 받아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곡을 선물하게 됐다며 아내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그 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내가 곡에 대해 보여준 반전 반응에 충격을 받았다며 유부남 신동엽의 공격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라라랜드 멤버 김정은은 수업시간에 신들린 퐁키기의 재능을 발휘하여 설은도의 트로트 업계 진출을 적극 권유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설운도는 실력이 부쩍부쩍 늘어나는 김정은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가수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라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 계약하고 싶을 정도라며 극찬했는데 이후 설운도는 결국 수업 후반에 음반을 내자며 김정은에게 트로트 가수의 데뷔 러브콜을 보내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